전기기능사 필기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 모두 합격을 기원합니다.

모든 시험이라는 것이 그렇듯이 시험의 성향을 알아야 시험을 합격하고 모르면 불합격 하는 것은 진리이다. 이를 알기 위해 Q-Net의 자료를 참조하여 설명하며 제 개인적인 판단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

 

1. 기능사 시험의 합격점수

   전기기능사 시험은 3과목(전기이론, 전기기기, 설비기준) 총 문제수 60문제 중 60% 36문제를 맞으면 합격이다(기사시험처럼 과목별 과락 40점은 없다). 즉 시험 출제자 입장에서는 1,000명이건 10,000명이건 36문제만 맞추면 모두합격 시켜주겠다는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아래 그림을 보면 대체적으로 합격율이 20% 전후이다

 

 

 

왜일까?

 - 수험생들의 실력 부족   - 시험문제가 어려워서   - 공부할 시간 부족 등등

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실력 부족이 원인 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?

 

2. 공부 방법

공부방법을 얘기 하기 전에 금수저 은수저 얘기를 조금 하면 이 수저론은 부모 혹은 경제적 지위에 따라 출발점이 달라지는 공정치 못한 세태를 빗대서 나온 얘기이지만 사실 공부에도 금수저와 흙수저가 있다. 머리좋고> 전기전공자> 젊고> 공부할 시간이 많은 사람 이런 순으로 빨리 합격하지 않을까?  결국 공부의 출발점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자.

 

인터넷에 과년도 문제집 몇번 풀고 외워서 시험보러 갔더니 합격했다는 합격후기는 그 사람의 경우이지 결코 내 경우가 아니다. 내가 머리 나쁘고 비전공자이고 나이는 중년이고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어찌 바로 합격할까? 위의 그래프는 이를 얘기 해주는게 아닐까?

  전기이론과 전기기기는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약 2년에 걸쳐서 배우는 부분이고 설비기준은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판단기준이라는 전기관련 법이다. 전공자라면 학원, 인강등을 통해서 다시 공부하면 기억도 나고 정리도 되겠지만 비전공자는 글자 그대로 용어부터 이해해야 하니 시간이 필요하다.

즉 편안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공부해야 한다.

 

좀더 상세한 과목별 설명은 다음 글에서 진행합니다.

 

PS: 필기만 합격한다고 자격증 주는 것 아니죠  2차 실기는 학원에 등록해서 실기 전문가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. 집과 가까운 거리의 학원을 선택하세요.. 

 

Posted by 행복한 슈나장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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